[현장] "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"…동료정치인이 말하는 노회찬<br /><br />고 노회찬 의원의 빈소는 침통한 분위기 속에 이틀째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유가족들과 함께 밤새 빈소를 지킨 정의당 당원들은 비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는데요.<br /> 빈소를 찾은 동료 정치인들은 생전 고인의 모습을 기억하며 명복을 빌었습니다. 영상으로 보시죠.<br /> 영상 : 연합뉴스TV(장동우)<br /> 편집 : 김혜원<br /><br />◆ 연합뉴스 홈페이지→ http://www.yna.co.kr/<br />◆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→ https://goo.gl/VQTsSZ<br />◆ 오늘의 핫뉴스 → https://goo.gl/WyGXpG<br /><br />◆ 현장영상 → https://goo.gl/5aZcx8<br />◆ 카드뉴스 →https://goo.gl/QKfDTH<br /><br /><br /><br />◆연합뉴스 공식 SNS◆<br />◇페이스북→ https://www.facebook.com/yonhap/<br /><br /><br />▣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s://goo.gl/pL7TmT